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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에 따르면 총 25명을 선정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총 40시간)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들은 오는 31일까지 11번가 셀러존 홈페이지 월간 교육일정 프로그램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이커머스 시장 트렌드 분석 및 오픈마켓 창업 소개 △판매 아이템 선정 △DSLR 상품 촬영 실습 △포토샵 기초 △판매 페이지 제작 실습 △11번가 상품 등록 실습 △판매활동 지원 등이다.
11번가 셀러존은 ‘오픈마켓 창업스쿨’ 교육생들이 오픈마켓의 실력 있는 판매자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담임제 운영을 통해 교육 후까지도 밀착 관리한다.
2주동안 ‘창업스쿨’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스튜디오 무료 사용’? ’광고쿠폰지원’ 등 추가 혜택이 지원된다. 이밖에 ‘셀러 전환 및 판매 활동 지원’, ‘해외진출·세무·상표권·법률상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무료 코칭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판매자의 상품 아이템이 시장 경쟁력 있는 차별화 상품으로 판단될 경우 11번가 MD 미팅 주선 및 기획전 제공 등 매출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지원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셀러존’은 SK플래닛 11번가에서 운영 중인 판매자 무상 교육 지원센터로 2007년 12월 첫 오픈 한 이래 10년이 지난 지금 누적 교육생 13만2000여명의 예비 창업자를 키워냈다.
2016년 8월 신설된 ‘오픈마켓 창업스쿨’은 셀러존 교육프로그램 중 하나로 이커머스 업계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소규모 커뮤니티 창업 집중 육성 교육프로그램이다.
그 동안 청년창업자, 결혼이주여성, 경력단절여성, 실버창업자 등 기수별로 특성화된 대상을 선발, 2주간 그룹 별 특성에 맞는 집중 교육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수료 인원은 300여명으로 이들 중 셀러 전환율은 267명(89%)다.
김문웅 SK플래닛 본부장은 “이번 창업스쿨 과정은 결혼이주여성들과 경력단절여성들이 주체적인 모습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11번가는 국적?성별?나이를 불문하고 다양한 경력의 교육생들이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원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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