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LG디스플레이(034220)가 지난 1분기 대형 LCD 패널 시장에서 1위를 유지했다.
8일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1분기 9.1인치 이상 대형 LCD 패널 출하량은 1억6790만대를 기록했다. 대형 LCD 패널은 TV와 모니터, 노트북PC 등에 사용된다.
이 가운데 LG디스플레이의 출하량은 4190만8000대로 시장 점유율 25.0%를 기록해 전분기의 28.8%보다 다소 하락했지만 1위를 유지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09년 4분기 이후 18분기 연속 1위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3560만대(21.2%)로 2위를 지켰으며, 대만 이노룩스와 AUO는 각각 3048만대(18.2%)와 2928만3000대(17.4%)로 3·4위에 올랐다.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는 1139만6000대(6.8%)로 5위를 기록했다.
매출액 기준으로도 LG디스플레이가 1위였다.
LG디스플레이의 1분기 대형 LCD 패널 매출액은 40억6370만 달러(24.8%) 수준이었으며, 삼성디스플레이는 37억2970만 달러(22.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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