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웅진식품, 카지노 ‘세븐럭’에 원두 독점 공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승현 기자I 2013.10.02 09:21:02

맛·품질·안전성 3박자 갖춘 ‘바바 블렌드 골드’ 납품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웅진식품은 2일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세븐럭’과 커피원두 독점 공급 계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웅진식품은 공개 입찰로 진행된 ‘세븐럭’의 원두 구매 입찰에서 원두의 맛과 생산설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원두 독점공급자로 선정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납품하기로 한 원두는 웅진식품의 ‘바바 블렌드 골드’ 제품이다. 브라질, 콜롬비아, 과테말라산 원두를 적합한 비율로 블렌딩 해서 각 원두 품종 고유의 맛과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웅진식품의 모든 원두 제품은 이탈리아 커피 로스팅 전문기업 브람바티(Brambati)사의 설비를 갖추고,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자사 커피 로스팅 공장에서 생산된다.

세븐럭 카지노는 한국관광공사가 51%의 지분을 소유한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다. 현재 서울 코엑스점, 서울 힐튼점, 부산 롯데점 등이 운영되고 있다.

오상경 웅진식품 커피영업팀장은 “카지노는 외국 VIP 고객들이 많이 찾는 만큼 식음료 납품과정에 까다로운 품질 기준이 적용된다”며 “바바커피가 이번 입찰에서 선정된 것은 그 맛과 품질을 공인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