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동양그룹주가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한 전방위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면서 반등에 나서고 있다.
25일 오전 9시26분 현재 동양네트웍스(030790)는 전일대비 7.39%(65원) 오른 9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001520), 동양증권(003470)도 2~3%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일 동양네트웍스는 그룹 창업주 부인인 이관희 서남재단 이사장이 지난해 동양네트웍스에 무상 대여한 오리온 주식 15만9000주(2.66%)를 증여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약 1500억원에 해당한다. 또 동양그룹은 동양파워 지분을 비롯해 동양증권 등 주요 계열사 지분도 내다팔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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