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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매매단지 엠파크, '카히스토리' 조회 무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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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3.06.20 09:48:37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중고차 매매단지 엠파크는 홈페이지(www.m-park.co.kr)에 등록된 모든 차량에 대해 보험개발원에서 제공하는 중고차 사고 이력 정보인 ‘카히스토리’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카히스토리는 중고차 유통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 보험사고로 보상 처리한 차량의 수리비 지급 내역을 기반으로 차량이력과 보험사고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카히스토리를 조회하면 성능 상태 점검 기록부만으로 알수 없는 중고차 사고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전손, 침수, 도난 등의 특수한 사고 이력도 확인이 가능해 차량의 상태와 사고 수리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볼 수 있다. 특히 집중 호우로 인해 차량 침수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여름에 중고차를 구입할 때는 카히스토리 를 통해 침수차량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하다.

카히스토리는 보험개발원 사이트를 통해 유료로 제공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엠파크 매매단지의 매물은 엠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로그인만 하면 상시 무료 조회가 가능하다.

노주영 엠파크 마케팅전략팀장은 “광고형 중고차 사이트와 달리 엠파크는 단지 안에 판매용으로 입고된 실제 차량만을 실시간으로 사이트에 등록하는 시스템을 통해 허위 매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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