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유진 기자] KCC(002380)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KCC가 하이닉스(000660) 인수 참여에 나설 것이란 소문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8일 오전 9시40분 현재 KCC는 전날보다 2.0% 빠진 3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현대중공업(009540)의 하이닉스 인수 참여전 포기가 사실상 KCC의 참여를 위한 것으로 KCC의 하이닉스 인수 참여 가능성이 높다는 기사가 보도됐다.
다만 KCC의 하이닉스 인수가 시너지를 낼만한 요인이 없어 참여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시각도 나왔다.
하나대투증권 이정헌 애널리스트는 "KCC가 현대그룹 계열사 지분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논란이 나온 것으로 보일 뿐, 굳이 인수전에 뛰어들 메리트는 없다고 본다"며 "관계자와의 통화에서도 참여 가능성이 없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반면 하이닉스 인수 후보로 떠오른 SK(003600)와 STX(011810)는 반등중에 있다. 같은 시각 STX는 21550원으로 전일보다 3.37% 오르고 있고, SK는 0.29% 오른 17만4000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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