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모간스탠리는 3일 LG전자(066570)에 대해 3분기에는 휴대폰 손실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이지만, 이후 회복은 안드로이드폰의 성공에 달렸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가는 `비중확대`와 13만8000원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는 "LG전자가 야심차게 선보인 옵티머스 시리즈 스마트폰의 매출이 실제적으로 발생하기 전까지는 마케팅 및 R&D 비용 부담이 크다"며 "3분기에는 휴대폰 부문의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4분기부터는 스마트폰의 매출이 늘며 전체 회사 수익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 증권사는" LG전자의 주가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두고 발생하는 이벤트성 모멘텀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옵티머스원의 출시가 향후 주가에 영향을 줄 주된 이벤트"라며 "회사측에서는 강력한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을 환기시키고, 투자자에게 확신을 줄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옵티머스원의 경우 아이폰4G나 갤럭시S와는 다른 중저가전략으로 타겟이 다른만큼 차별성을 가지고 있고, 구글 안드로이드와의 협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넓은 판매량을 구축하고 있다"며 "LG전자는 휴대폰 부문에서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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