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생산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지속 전망과 낙폭 과대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8일(현지시간) 오후3시27분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대비 1.05% 오른 948.51달러에 거래중이다.
이날 CNBC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종료 선언으로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며 AI 빅테크 기업들의 비용 부담 전망이 부각됐다.
전거래일 4.7% 급락하며 고점 대비 20% 이상 밀리는 기술적 진입을 보였던 주가는 장 초반 하락세를 떨쳐내고 오후장 들어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한편 숀 킴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이번 가격 조정이 사이클의 종료를 의미하지 않으며 빅테크 기업들의 AI 하드웨어 지출 의지가 여전해 현재 주가는 좋은 진입 기점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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