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클라우드 통신 소프트웨어 기업 링센트럴(RNG)은 인공지능 수혜를 입증하는 호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0일(현지시간) 오후 정규장에서 링센트럴 주가는 전일대비 34.40% 폭등한 39.5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사업 모델을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감에 관련 섹터 전반에 대규모 매도세가 쏟아졌다.
하지만 링센트럴은 이번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인공지능이 오히려 자사 사업 성장을 이끄는 순풍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경영진은 인공지능 도구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연간 반복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뛰어오르며 10%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회사가 최근 자사 음성 제품에 챗지피티 모델을 성공적으로 통합하며 신규 수요를 이끌어낸 점이 시장의 호평을 받았다.
정규장 개장 직후부터 인공지능 위협론을 단숨에 일축하는 강력한 실적과 긍정적인 가이던스 제시 소식이 투심을 강하게 자극했다. 이에 주가는 장중 내내 거침없는 매수세가 유입되며 폭발적인 랠리를 유지한 채 장을 마쳤다.



![‘1:59:30' 마라톤 2시간 벽 깬 화제 속 러닝화는[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70087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