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ABBV)는 연구개발 성과와 안정적 현금흐름 평가에 따라 월가로부터 투자의견이 상향됐다.
17일(현지시간) 베렌버그는 애브비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170달러에서 270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25%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알라스터 캠벨 베렌버그 분석가는 애브비의 고성장 기조와 업계 최고 수준의 R&D 투자수익, 강력한 현금창출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또 “세계 최대 규모의 약 특허 만료를 겪었음에도 휴미라를 스카이리치와 린보크로 성공적으로 대체하며 시장지위를 유지했다”며 “항암제와 신경과학 포트폴리오 강화도 긍정적”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캠벨 연구원은 “미용 부문은 경기순환적 부담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현금창출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3시56분 애브비 주가는 전일대비 1.58% 오른 219.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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