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본죽은 브랜드 모델 임영웅과 함께 한 광고를 공개하고, 2주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4월 2일까지 배달앱 배달의민족에서 본죽 전 메뉴 구매 시 일일 선착순 4000명에게 최대 4000원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로,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또, 내달 16일까지 본죽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임영웅과 함께 한 광고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진행하고 있다. 일상을 살아가는 모두가 영웅이라는 의미를 담아 본죽이 준비한 신메뉴 냉이불고기현미죽과 함께 건강하면서 행복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광고에서는 임영웅이 이 시대를 힘차게 살아가는 모든 영웅들에게 직접 냉이불고기현미 죽과 응원을 보낸다.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 등 TV부터 라디오, 유튜브, 인스타그램, IPTV까지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냉이불고기현미죽 판매 수익금 일부는 우리 시대 영웅들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 본죽 광고 이미지 컷(사진=본죽) |
|
| 본죽 광고 이미지 컷(사진=본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