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5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80만명 넘어서
모빌리티 주제 전시와 공연·달고나 게임 선봬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지난해 10월 1일 개관한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의 누적 방문객이 27일(현지시각) 기준 8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은 모빌리티를 소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와 BTS(방탄소년단) 음악을 배경으로 펼치는 상설 공연, 달고나 게임 등 다양한 K-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 |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관람객들이 상설 공연 전, 숭례문 앞에서 촬영한 BTS의 ‘퍼미션투댄스’ 영상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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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관람객들이 달고나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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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관람객들이 설날을 맞아 한국관에서 윷놀이와 공기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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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관람객들이 한국관 외부 램프에서 엑스포장 전경을 배경으로 AR 컨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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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관람객들이 버티컬 시네마에서 빈백에 누워 세로형 시네마로 한국 문화와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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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관람객들이 LG ‘클로이 가이드봇’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메시지를 적고 있다. (사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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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관람객들이 한국관 외부 램프에서 파사드를 배경으로 엑스포장 전경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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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관람객들이 한국관광공사와 세종학당에서 마련한 ‘한글 이름쓰기’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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