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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사랑하는 아내를 되찾기 위해 죽음의 강을 건너고, 이승에 도착하기 전까지 절대 뒤를 돌아보면 안 된다는 조건으로 재회하는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그리고 봄과 여름은 지상에서 머물고 가을과 겨울은 지하에서 남편인 하데스와 지내는 페르세포네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하데스타운’의 첫 지방 공연인 대구 공연 티켓은 오는 2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으로 지난해 초연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 등 3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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