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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지사는 법요식에 앞서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하고,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헌촉하고 헌화했다.
앞서 양 지사는 이날 아침 광주MBC `황동현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2박 3일간의 광주 방문 소회를 밝히고, “5·18 부상자들을 만나면서 41년간의 고통과 아픔을 그대로 느꼈다. 실체적 진실규명에는 시효가 없다”면서 “국가폭력범죄와 반평화 인권 행위에는 끝까지 책임을 물어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선 주자로서 자신만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는 “누구보다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잘 뒷받침했고, 당심과 생사고락을 같이해 당원의 마음을 잘 안다”며 “국회의원 4선·보건복지위원장을 하면서 `국민 눈높이` 정책을 성실히 수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양 지사는 광주 방문에 이어 영남 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 지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방문해 대통령 묘역에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김경수 경남지사도 함께 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주기 당일인 23일에는 공식 추모식에 참석한 뒤, 지역 언론 및 시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힐 계획이다.
지난 12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양 지사는 민선7기 충남지사로,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충남 천안에서 4선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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