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유라이크, 팝업 스토어 오픈

(사진제공=유라이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유라이크가 오는 5월 1일부터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5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유라이크의 대표 제품인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사파이어 쿨링 제모기’와 신제품 ‘온열 진동 클렌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라이크의 모든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는 물론 SNS 공유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현장에서 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과 증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라이크 마케팅 담당자는 “여름을 맞이하여 제모기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직접 체험을 통해 소비자가 유라이크의 제품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명동의 유라이크 쇼룸에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매장 내에서 제품 체험 및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