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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풍력 시장 호황으로 수주 증가세가 견조하게 유지 중이며 바이든 당선에 따른 미국 중심 풍력 발전 시장 확대가 가속화 될 것”이라면서 “글로벌 풍력 타워 1위 업체로서의 수혜도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생산 법인별로는 주요 법인인 베트남과 말레이시아가 미국과 유럽 시장 호조 및 공장 숙련도 상승 영향으로 역대 최고 수준의 생산 효율성을 기록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 중국 법인의 경우 중국 내 ‘2060 탄소배출 제로계획’ 등 정책 영향으로 풍력 타워 설치가 증가함에 따라 중국 내수 수주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점을 주목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말 기준 수주현황은 수주총액 6억9000만 달러를 기록, 연간 목표치인 7억 달러에 근접했고 10월 중순 7억5000만 달러를 달성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분석했다.
올해 4분기 실적에 대해선 매출액 2802억원, 영업이익 253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1%, 6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계절적 요인으로 3분기에 비해 수익성은 하락하나 4분기로 인도된 매출 및 글로벌 풍력 발전 설치 증가로 전년 대비 성장을 전망했다.
한편 키움증권이 예상한 씨에스윈드의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은 9751억원, 97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1.9%, 62%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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