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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하반기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으로 2분기에는 아이템 판매 프로모션 강도를 조절, PC와 모바일 플랫폼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각각 8.7%, 35% 감소했다”며 “‘리니지M’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24.6% 감소한 평균 일매출액 17억원, ‘리니지2M’은 42.2% 감소한 평균 일매출액 21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달리 성과급 지급이 없어서 영업이익률은 직전 분기 대비 5.8%포인트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하이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가 3분기부터 대표 게임인 ‘리니지M’의 매출이 반등하는 등 하반기에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니지M’은 지난 7월 출시 3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이벤트 진행 및 신규 서버 업데이트로 이용자 지표와 매출이 모두 크게 반등했다”며 “2분기에 17억원까지 하락했던 ‘리니지M’의 일매출액은 3 분기에 23억원까지 회복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또 “출시된 지 3년이 지난 ‘리니지 M’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6.7% 감소에 그쳤고, 콘텐츠 업데이트로 매출 반등이 이뤄지는 것을 보면 장기 흥행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어 “4분기에는 ‘리니지 2M’이 대만에 출시될 예정이고 모바일게임 신작 ‘블레이드앤소울2’도 출시될 예정이다. ‘블레이드앤소울2’가 4분기에 기여하는 매출액은 54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2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하반기 모멘텀과 전 세계 게임사 중에서도 성장성이 가장 높은 점을 감안해 게임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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