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게 공개되는 피칸토 X-라인은 스토닉, 스포티지 그리고 쏘렌토와 함께 기아차의 SUV 라인업을 구성하는 차량으로 피칸토 고유의 캐릭터와 함께 SUV만의 단단하고 역동적인 감성을 모두 담았다.
|
기아차는 피칸토 X-라인을 위해 피칸토의 높이를 다듬었다. 가장 먼저 완벽한 SUV는 아니더라도 기존의 피칸토보다 더욱 우수한 험로 주행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피칸토 대비 지상고를 15mm 끌어올려 156mm의 높이를 확보했다.
단순히 지상고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피칸토 고유의 감성을 더욱 강조할 수 있는 단단하고 유니크한 바디킷을 더했다. 물론 기아차 고유의 호랑이코 그릴과 SUV의 감성이 강조되는 스키드 플레이트는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한편 사전에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프론트 그릴과 안개 램프 주변은 연두색 하이라이트를 더해 시각적인 만족감을 높였으며 휠하우스에도 클래딩 패널을 더해 견고한 감성을 더욱 강조했다. 이외에도 16 인치 알루미늄 합금 휠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
피칸토 X-라인의 실내 공간은 기존의 피칸토가 선보인 구성을 그대로 따른다. 팝업 타입의 디스플레이 패널은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등 다양한 스마트폰 통합 기능을 지원하며 이외에도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되어 사용성을 강조했다.
운전석을 중심으로 구성된 대시보드와 스포티한 감성이 강조된 D-컷 스티어링 휠, 깔끔한 시인성을 자랑하는 계기판 등을 적용하고 알루미늄 페달을 더해 실내 공간의 만족감을 높였다.
피칸토 X-라인은 경차를 기반으로 개발된 만큼 실내 공간이 여유롭지는 않으나 경쟁 모델 중 가장 넓은 편인 255L의 적재 공간을 갖췄으며 2열 시트 폴딩 시 최대 1,010L의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100마력을 내는 3기통 터보 엔진의 탑재
피칸토 X-라인의 보닛 아래에는 경차 모델에게는 충분히 강력한 100마력을 내는 1.0L 터보 GDI 엔진이 탑재된다. 이 엔진은 경량 설계를 바탕으로 고효율, 친환경 성을 갖췄으며 최고 100마력(@4,500RPM)과 1,500~4,000RPM에서 최대 17.5kg.m의 토크를 발산한다.
|
AHSS를 적용한 견고한 바디 구조와 6 개의 표준 에어백을 탑재했으며 차량의 안정적인 움직임을 위한 VSM, ESC 등을 탑재햇다. 여기에 사고 발생을 적극적으로 방지하는 AEB 역시 추가로 탑재된다. 이외에도 리어 뷰 주차 카메라와 무선 스마트 폰 충전 기능이 더해졌다.
기아차 유럽의 최고 운영 책임자(CIO) 마이클 콜 (Michael Cole)은 “올해 초 유럽에서 새로운 피칸토를 출시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새로운 피칸토는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피칸토 X-라인은 그 성장세에 힘을 더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기아차는 오는 4분기 피칸토 X-라인을 유럽에 판매할 계획이며 7년 15만km의 보증 프로그램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7프랑크푸르트모터쇼]페라리, 새 GT 모델 ‘포르토피노’ 첫 공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17/09/PS1709150024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