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삼성물산(028260)은 자회사 삼성씨앤티(Samsung C&T ECUK Ltd)에 대해 8451억3739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6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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