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종 사장과 임직원 30여명은 지난 24일 현충탑에 분향과 묵념을 하고 국가 대표 방위산업체로서 사업보국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또 현충탑 참배 후 자매묘역을 방문해 헌화하고 묘비 닦기와 잡초 뽑기 등 묘역정화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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