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은영 기자]
SK네트웍스(001740) 워커힐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총지배인으로 세일즈·마케팅 부문을 총괄해온 도중섭 상무
(사진)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 도중섭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총지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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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도중섭 총지배인은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 SK네트웍스 LA 지사, 두바이지사장을 거쳐 철강본부장을 역임했다. 2009년에는 SK그룹의 대표적인 임원연수 제도이자 글로벌 리더십 계발 프로그램인 GLDP(Global Leadership Development Program) 과정을 수료했다. 2014년에는 다년간의 마케팅 경험과 특유의 리더십을 토대로 워커힐 세일즈앤마케팅(Sales&Marketing) 사업부를 이끌었다. 이번 인사 이후에도 기존 업무는 겸임한다.
호텔 측은 “도중섭 신임 총재인이 다년간의 해외 지사 운영과 호텔 사업 경력을 살려 워커힐 호텔의 발전과 고객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