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현대百 "비오는 날, 빨간우산 씌워드려요"

이학선 기자I 2013.07.01 09:30:09

수도권 점포 ''레인 서비스'' 실시

[이데일리 이학선 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은 오는 2일부터 중부지방에 본격적으로 장맛비가 내린다는 예보에 따라 1일부터 수도권 8개 점포를 중심으로 ‘레인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방문 고객에게 1층 정문이나 후문에서 외부 주차장, 택시 승강장, 버스 정류장까지 우산을 씌워주는 ‘빨간 우산 서비스’와 안내 데스크에서 쇼핑백이 비에 찢어지지 않도록 비닐 커버를 제공하는 ‘비닐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점포별로 비오는 날 방문해 구매한 고객에게는 별도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천호점은 당일 오전 10시 기상청 기준으로 5mm이상 비가 내렸을 경우에 현대백화점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물먹는 하마 또는 부침가루 등을 준다. 중동점은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커피 교환권 2잔, 치약, 식품구매권 등을 증정한다.

이밖에 점포별로 우산, 레인부츠, 제습기 등 장마철 수요가 높은 상품들의 특별매장을 운영하고,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쥬시꾸뛰르 고급 장우산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여름 세일 초반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고객들의 쇼핑 편의 제공차원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점포별로 진행하게 됐다”며 “비오는날 고객을 잡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과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포토]현대百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안경테"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U 신한S20 카드' 캐시백 이벤트
☞현대百 "버스 타고 야구장 오면 교통카드 증정"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