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in | 이 기사는 12월 21일 09시 49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in`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이데일리 황수연 기자] 21일 달러-원 환율이 이틀 연속 내리며 1150원대로 재진입했다. 김정일 북한 국방 위원장의 사망 충격은 일단락된 가운데 간밤 유럽과 미국 증시 상승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누그러진 영향이다. 유로-달러 환율이 1.31달러를 돌파하고 국내 증시가 1800선을 회복한 점도 환율 하락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오전 9시36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보다 5.4원 내린 1156.8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이 내린 데 힘입어 환율은 6.6원 내린 1155.6원에 장을 시작했다.
시중은행 한 외환딜러는 "전체적으로 김정일 쇼크는 진정되는 분위기"라며 "유로화 가치와 주식이 반등하면서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중 1155원이 무너진다면 1150원대 초반까지 밀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일보다 0.0067달러(0.51%) 오른 1.311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41.03포인트(2.29%) 상승한 1834.09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은 0.04엔(0.05%) 내린 77.85엔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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