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기자] 기업은행(024110)이 양호한 2분기 실적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9시8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600원(4.44%) 오른 1만41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준재 한국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말 이후 정부로부터 4차례에 걸쳐 1조3000억원 자본을 새로 확충한 덕분에 총 대출은 전년말 대비 8.6% 증가했다"면서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대출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하반기에도 호조세가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 연구원은 "정부가 추진해 온 중소기업 지원대책 강도가 계속 유지되기 어려운 만큼 2분기에 나타난 수익성과 건전성의 호조세는 하반기 이후에는 다소 둔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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