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재만기자] 액티패스(047710)가 탄소나노튜브 대량 합성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7일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달 17일 기록한 저점 4090원 대비로는 3배 가까이까지 올랐다.
액티패스는 27일 오전 9시27분 현재 전일대비 14.76% 올라 1만2050원에 매매 중이다. 74만7000주가 거래됐으며 상한가 매수 잔량은 16만주 가량이다.
액티패스는 지난 19일 단일벽 탄소나노튜브 대량합성에 성공했으며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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