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동기자] 도쿄미쓰비시은행과 UFJ은행의 합병으로 탄생한 세계 최대규모의 `미쓰비시도쿄UFJ은행`이 1일 공식 출범했다.
컴퓨터 시스템 통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예정보다 3개월 늦게 출범한 은행의 계좌 수는 약 4000만개로, 미즈호은행과 미쓰이스미토모은행 계좌의 1.5배에 달한다.
미쓰비시도쿄UFJ 은행은 4일 정식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미쓰비시도쿄UFJ은행` 출범으로 일본 금융계는 지난 2002년 4월 재출범한 미즈호 그룹과 스미토모미쓰이 파이낸셜 그룹(SMFG)의 3강 체제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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