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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3라운드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던 마인츠는 부진을 씻고 시즌 2승(2무 1패)째를 챙기며 승점 7을 기록, 정규리그 5위에 올랐다.
‘모레노호 1기’에 뽑혀 9~10월 A매치를 앞둔 이재성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까지 뛰다가 공격 포인트 없이 벤치로 돌아갔다.
묀헨글라트바흐에서 뛰는 ‘혼혈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는 어깨 수술 이후 재활에 집중하며 장기 결장 중이라 이재성과의 맞대결은 무산됐다.
한편 아우크스부르크의 수비수 설영우는 베르더 브레멘과 4라운드 원정에 후반 29분 교체로 출전했고, 팀은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개막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내달리던 아우크스부르크(승점 7)는 시즌 첫 패배를 떠안으며 4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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