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월트디즈니(DIS)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대규모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지분 투자에 나선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르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오후3시5분 주가는 전일대비 2.10% 상승한 111.12달러에 거래 중이다. AI 기술 도입과 핵심 자산인 지적재산권(IP)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가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배런스에 따르면 디즈니는 이날 오픈AI에 10억달러를 투자하고, AI 영상 앱 ‘소라(Sora)’에 미키마우스 등 자사 캐릭터를 도입하는 3년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책임감 있게 AI 기술을 스토리텔링에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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