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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특징주]테슬라, 나이키, 스텔란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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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7.29 05:06:35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28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전기차업체 테슬라(TSLA)가 삼성전자와의 대규모 반도체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테슬라가 삼성과 165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에따라 테슬라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3.02% 오른 325.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KE)도 JP모간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에 힘입어 4% 가까이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JP모간은 나이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며 “향후 수년간 실적 회복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날 나이키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89% 오른 79.24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네덜란드계 자동차업체 스텔란티스(STLA)는 미국-유럽연합(EU) 간 무역협정 타결 이후 자동차 제품을 포함한 EU산 수입품에 일괄적으로 15%의 관세가 부과된다는 소식에 하락세를 나타냈다. 유럽자동차제조협회는 해당 관세가 업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날 스텔란티스 주가는 전일대비 4.24% 내린 9.70달러에 종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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