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명 연구원은 “영업적자 확대의 배경은 낮은 가동률(20% 수준)로 인한 높은 고정비 부담과 재고평가손실 등 일회성 비용 300억원이 반영된 영향”이라며 “재고자산은 1401억원(전 분기 대비 16% 감소)으로 재고 감축 기조는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전방 수요 약세에 따른 재고 소진 노력으로 상반기 가동률 개선폭은 제한적”이라며 “그럼에도 하반기 캡티브 물량 회복 및 신규 고객사향 출하 본격화되며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그는 “전기차 수요 둔화와 트럼프발 정책 불확실성 확대로 2차전지 업체들 눈높이 하향 조정이 진행 중”이라며 “업황 저점 이후 하반기 회복 가능성에도 연간 낮은 가동률(46%)과 높은 캡티브향 비중 등을 감안하면 흑자전환 시점은 내년 중으로 예상된다. 단기 모멘텀은 부재한 상황이므로 단기 매수를 유지한다”고 진단했다.
다만 “악재가 대부분 반영된 상황에서 최악의 구간은 지났다”며 “작년 캡티브 중심 수요 둔화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던 상황에서 신규 고객사 확보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