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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물가 문제는 저희가 세부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면서 자영업자 손실보상을 위한 추경 처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특별감찰관을 세우지 않겠다는 방침에 대한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답을 하지 않고 집무실로 올라갔다.
한편 전날 국회를 통과한 62조원 규모의 추경안은 이날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취재진 질의응답서 "물가 문제는 세부적으로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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