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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스포츠경향은 가수 로이킴이 정씨 단톡방 멤버에 포함돼 경찰의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된다고 단독보도했다. 로이킴은 정준영과 함께 2012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가수로, 이후 방송 내외 활동을 통해서 정준영과 친분을 과시해왔다.
표절 의혹 등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던 로이킴은 2013년에는 한 대학 축제 공연무대에서 여성 비하성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빠졌다. 2013년 7월 한 커뮤니티에 로이킴의 공연을 본 학생이 당시 그가 무대 위에서 ‘음기’ 발언을 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여대에 재학중이라고 설명한 글쓴이는 “로이킴이 학교 축제 왔는데 태도가 너무 거만하고 말투 싸가지 없어 보여서 정떨어졌다”며, 당시 로이킴이 “제가 감기몸살이 심했는데 역시 음기가 좋긴 좋네요”라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 글쓴이는 “첨엔 귀를 의심했다”고 로이킴의 행동을 회고했다.
이 발언 진위 여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나 로이킴의 여타 행적과 맞물리며 한동안 논란이 일었다. 이후 6년이 지난 시점에서 연예인 불법영상 유포 사건과 엮여 다시 회자되고 있다.
한편 로이킴 소속사 측은 경찰 조사와 관련해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본인에게 확인을 해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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