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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자이 웨스트밸리 분양

류의성 기자I 2011.10.19 09:14:35

190㎡ 일부 잔여가구 대상
합정역 출구 연결 역세권 단지

[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GS건설(006360)의 `서교자이 웨스트밸리` 일부 잔여물량이 선착순 분양된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 균형발전촉진지구에 있는 서교자이 웨스트밸리는 29~39층짜리 주상복합 3개동 총 617가구다. 임대분을 제외한 538가구를 일반 분양했으며, 현재 190㎡ (57평형) 일부 잔여 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철 2,6호선의 합정역 출구와 연결된 역세권 단지다. 양화대교와 강변북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성산초중, 경성중고, 홍대부초, 홍익여중 등 학교가 있다.

주상복합 각 동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주민공동시설이 있고, 단지 내에 7만3696㎡규모 상업시설과 2980㎡의 공원이 각각 마련돼 있다. 계약금 5%에 중도금 무이자로 초기 자금부담을 줄였다. 발코니 확장과 각종 빌트인 전자제품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입주는 오는 2012년 6월이다. 분양문의는 02 - 326 - 2233 이다.
 
▲서교자이 웨스트밸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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