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정기자] 쌍용차가 지난 7일간의 상한가 행진이 무너지면서 거래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주가가 출렁이는 모습이다.
17일 오전 9시37분 현재 쌍용차(003620)는 전거래일보다 5.27% 오른 4885원에 거래됐다.
쌍용차는 정상화 기대감이 높아지며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7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왔다. 이날 상한가 행진이 무너지면서 거래량이 전일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노무라증권은 이날 쌍용차 사태 이후 첫 보고서를 통해 "파업 이후 생산은 재개됐지만 장기적으로 생존하기 위해서는 극복해야할 난관들이 산적해있다"며 투자의견을 종전대로 `비중축소`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350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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