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스포츠 베팅 업계 거물 드래프트킹즈홀딩스(DKNG)는 장 마감 후 발표될 1분기 실적 호조 기대감과 예측 시장 대응 전략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오후12시56분 기준 주가는 전일대비 4.10% 오른 24.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상승 출발한 주가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후장까지 견조한 흐름을 유지 중이다.
이날 주가 상승 원인은 견실한 실적 전망과 신규 시장 공략에 대한 자신감이다.
시장에서는 드래프트킹즈의 1분기 매출액을 16억30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22센트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전날 경쟁사 플러터 엔터테인먼트가 호실적을 공개하며 업황 회복 신호를 보낸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드래프트킹즈는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예측 시장’의 위협에 대응해 자체 플랫폼인 ‘드래프트킹즈 프리딕션’을 출시하고 직접 시장 조성에 나서는 등 사업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