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화학주인 라이온델바젤인더스트리스(LYB)와 CF인더스트리스홀딩스(CF)는 미국과 이란의 이주간 휴전 합의로 지정학적 수혜가 소멸되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오전11시49분 라이온델바젤인더스트리스 주가는 전일대비 10.73% 밀린 71.65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비료 생산업체인 CF인더스트리스 역시 8.72% 빠진 122.11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그간 유가 상승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반사이익을 누렸던 화학 업종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점이 하락 원인으로 작용했다. 장 초반 10% 넘게 폭락하며 2020년 삼월 이후 최악의 성적을 기록 중인 두 종목은 해협 재개방에 따른 비료 및 원자재 가격 하락 우려가 부각되며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휴전 합의를 발표하며 “해협의 교통 체증 해소를 도울 것”이라고 언급해 공급망 정상화를 시사했다. 이에 시장에서는 전쟁 시작 이후 30% 이상 급등했던 화학주들의 랠리가 일단락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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