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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대만 지역에 문제가 생기면 일본은 어떤 권리로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는가? 집단 자위권이라는 것은 교전권 포기를 규정한 평화헌법을 허물겠다는 뜻인가”라고 되물었다.
왕 부장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군국주의가 ‘존립 위기 사태’를 구실로 대외 침략을 감행했던 것을 떠올리면 중국과 아시아 각국 국민이 높은 경계와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올해가 도교 재판(극동국제군사재판)이 시작된지 80주년이라고 지목한 왕 부장은 “도쿄 재판은 인간의 양심을 심판하고 역사의 공정을 심판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미 발전하고 성장한 중국과 14억 중국 국민은 누구도 더 이상 식민 지배를 하거나 침략을 뒤집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