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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화력발전소 부지에 복합생활체육시설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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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1.12.0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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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
당인리 화력발전소 부지 계획 확정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마포 당인리 화력발전소 부지에 복합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선다

복합체육시설 조감도.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지난 1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마포구 당인동 1-30번지 일대 기존 당인리 화력발전소 부지 내 복합생활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도시계획시설(체육시설) 결정(변경)(안)을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지는 2020년 9월 당인리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위한 문화시설 결정시 복합화력발전소(전기공급설비)에서 제외시킨 지역으로, 마포구에서 소유권을 확보하고, 금회 체육시설로 결정됨으로써 지상4층, 연면적 약 5155㎡ 규모의 주민생활체육시설 건립이 가능하게 됐다. 국제규격의 다목적 체육관(배구장, 배드민턴장, 농구장) 및 수영장이 들어설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체육시설의 도시계획시설 결정으로 마포구 당인리 문화공간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마포구 일대 문화·복지 및 생활체육 서비스 확충 및 지역생활권의 생활 만족도를 제고할 것이다”고 밝혔다.

당인동 체육시설은 연접한 서울복합화력발전소의 지하화 사업을 통한 상부 공원화 사업(마포새빛문화숲)과 당인리 문화공간 조성사업(폐기된 화력발전소 문화 창작공간으로 리모델링, 문체부)의 완공시기에 맞춰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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