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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추정한 올해 2분기 덴티움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561억원, 영업이익은 9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6%, 40.4% 줄어든다는 예상이다.
나관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는 시장 기대치를 각각 5.8%, 6.9%가량 하회하는 수준”이라며 “코로나19의 영향이 불가피하지만 국내와 중국 지역에서 매출이 회복되고 있어 러시아, 인도 등 지역에서의 부진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같은 기간 내수 시장에서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53억원, 중국 지역 매출액은 1.5% 감소에 그친 153억원 수준으로 추정됐다.
다만 나 연구원은 “러시아와 인도 지역은 코로나19 확산 지속에 따른 경제 셧다운과 영업 난황으로, 두바이 지역은 이란 금융제재의 여파로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나 연구원은 “현재 중국 제조 공장의 가동은 중단된 상황이지만 중국보다 생산 규모가 더 큰 베트남 공장이 정상 가동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전반적인 매출 회복세에 따른 고정비 부담 축소, 광고선전비와 지급수수료 등 비용 감소 등에 영업이익률도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