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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요리 완성되면 '휘슬' 울려요..이색 간편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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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I 2015.12.08 08:28:54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대상(001680) 청정원은 요리의 완성을 휘슬 소리로 알려 주는 ‘휘슬링 쿡’을 8일 출시했다. 전자레인지에 제품을 가열하면 가장 맛있는 상태일 때 제품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청정원은 ‘소리로 요리하는 세계가정식’이라는 콘셉트로 ‘닭고기 크림스튜’, ‘크림토마토 치킨커리’, ‘육즙가득 난자완스’, ‘코다리 표고조림’ 등 총 6가지 제품을 구성했다. 이 제품에 빵이나 밥을 곁들이면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만들 수 있다.

청정원 휘슬링 쿡은 ‘CV(Cooking Valve)시스템’을 통해 집에서 갓 요리한 것 같은 신선한 맛과 식감, 모양을 그대로 담기 위해 노력했다. 제품 용기 덮개에 쿠킹밸브를 부착, 제조 과정에서 재료를 단시간 내에 빠르게 조리해 열에 의한 원재료의 손상을 최소화한 것도 특징이다.

메뉴는 벨기에, 영국, 중국, 한국 등 다양한 나라의 가정식을 그대로 재현했다. 대상은 제품을 기획하면서 세계 각국 약 180 종의 요리 조사에서 시작해, 7단계의 과정을 거쳐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고 경쟁력이 있는 최종 6가지의 메뉴를 선정했다.

특히 기존 간편식 수준을 뛰어넘는 맛의 구현을 위해 국내 특급 호텔 출신의 청정원 소속 김규진 쉐프와 오랜 기간 레시피 개발과 연구에 심혈을 기울였다.

대상은 휘슬링 쿡의 매출 목표를 3년 내 300억 돌파로 잡고 있다. 휘슬링 쿡 제품 가격은 ‘크림토마토 치킨커리’는 1인분 용량에 4950원이고, 나머지 5종은 각 2인분 용량으로 종류에 따라 7700~8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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