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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은 550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한 갤럭시 11 ‘트레이닝’ 편을 비롯해 갤럭시11 ‘더 매치 파트2’ 편, 갤럭시 탭의 ‘멀티태스킹’ 편, 갤럭시 노트4의 ‘내구성 테스트’ 편, 갤럭시 알파의 ‘저스트 알파’ 편, 삼성 ‘언팩 트레일러’ 편 등 총 6개의 영상이 최다 시청 순위에 올라, 종합 평가에서 미국의 비비디오(BBDO)와 공동 2위를 기록해 은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미국의 광고회사 ‘와이든+케네디(Wieden + Kennedy)’가 안았다. 영국의 광고회사 사치앤드사치(SAATCHI&SAATCHI)는 동상을 차지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유튜브의 광고회사 평가는 바이럴 영상에 대한 사람들의 순수한 관심도를 객관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제일기획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와 바이럴 마케팅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