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현대그룹(현대상선(011200))은 19일 "채권단은 교묘히 입찰 방해 행위를 지속하는 현대차그룹의 예비협상 대상자 지위를 박탈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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