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도진 기자] GS건설(006360)이 1분기 실적발표에 임박해 소폭 반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GS건설은 전날보다 0.67%, 600원 오른 9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분기 실적발표가 임박한 상황이어서 거래는 2만여주 안팎으로 많지 않은 상황이다.
GS건설은 전날에는 3.66% 급락한 바 있다. FN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은 GS건설이 올 1분기 매출액 1조7110억원, 영업이익 12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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