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민재용기자] 금호타이어(073240)가 미국 `빅3` 자동차 메이커 가운데 하나인 포드의 중형차 모델 `포커스`에 타이어를 공급한다.
금호타이어는 8일 포드사에 초고성능 타이어 `솔루스 KH16`을 연간 20만개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 타이어가 승차감을 높이고 소음을 최소화해 고속 주행에서도 탁월한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지난 2005년부터 미국내 교체용 타이어 시장에서 연간 100만개 이상 판매된 인기 타이어다.
오세철 금호타이어 사장은 "이번 포드사 타이어 공급을 계기로 크라이슬러와 GM 등 미국 빅3 자동차 회사로부터 품질을 인정받게 됐다"며 "향후 북미 시장에서 생산량 증대와 유통망 확장, 소비자 기호에 맞춘 제품 개발 등을 통해 2015년 세계 5위의 타이어 공급 업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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