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춘동기자] 한글과컴퓨터(030520)는 26일 일본 저스트시스템(Justsystem)과 발표용(프레젠테이션) 소트프웨어인 `한글과컴퓨터 슬라이드2007(이하, 슬라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컴은 "저스트시스템은 작년부터 `슬라이드`에 대한 적합성 테스트를 진행해왔다"며 "까다로운 일본의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통과해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슬라이드`는 일본어화를 거쳐 일본 국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저스트시스템은 일본어 워드프로세서인 `이찌타로우`, 일본어입력시스템인 `ATOK` 등을 개발, 판매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회사다.
백종진 한컴 대표는 "이번 공급계약이 세계적인 규모의 일본 소프트웨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