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냉난방 설비 제조업체인 에이에이온(AAON) 주가가 급등 중이다. 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 덕분이다.
7일(현지시간) 오후 1시2분 현재 에이에이온은 전 거래일 대비 36.72%(36.10달러) 오른 134.40달러를 기록 중이다.
에이에이온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48달러, 매출은 4억969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EPS 0.31달러, 매출 3억8108만달러를 모두 큰 폭으로 상회했다.
여기에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20%에서 40~45%로 두 배 이상 상향한 점도 주가를 큰 폭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는 데이터 센터 냉각 시스템을 담당하는 BASX 브랜드의 수주가 전년 대비 160% 급증하면서 역대 최대치(21억3000만달러)를 기록한 점이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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