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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효지 연구원은 “게임 매출은 155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2.4% 감소했는데, ‘에버소울’, ‘아키에이지 워’의 지역 확장 효과가 ‘오딘’ 및 기존작 매출 감소를 상쇄하진 못했다”고 분석했다.
남 연구원은 “그룹 전반적으로 핵심 사업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하는데, 언론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 VX(지분율 65.19%)의 지분 매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카카오VX는 스크린 골프장 운영, 골프 용품 판매, 골프장 예약 서비스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데 최근 수요 둔화로 실적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본업(게임 개발·퍼블리싱)과는 사업적 시너지도 약해 매각 시 손익 개선 효과와 본업 중심 역량 집중으로 신작 출시와 기존작 운영이 수월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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