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규리 연구원은 “최근 경남 밀양 스마트팜 혁신밸리 관련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수주 잔고는 약 320억원으로 추산되고 연중 신규 수주를 감안하면 국내 온실사업부 추정치는 향후 추가 상향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그린플러스의 해외 진출 초기 성과도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중동의 경우 작년 말 시공을 완료하고 관련 연구 과제를 진행 중이다”며 “호주의 경우 코트라, 현지 업체 등 파트너사와 함께 진출을 논의 중이다”고 설명했다.
2021년 해외 온실사업부 매출액은 79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대부분 일본에서 발생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중동과 호주의 성과가 가시화되는 시점에는 추정치 상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에 신한금융투자는 그린플러스의 2021년 매출액은 852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같은 기간 83%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그린플러스 별도 법인은 매출액 755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해 국내외 스마트팜 시장 성장에 맞춰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그린피시팜(장어양식) 매출액은 87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늘어 전년 부진에서 벗어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 “정부가 내년까지 스마트팜 보급을 7000헥타르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며 “현재 국내 첨단온실 보급 비중은 1%로 글로벌 평균 17% 대비 현저하게 낮다. 그린플러스의 중장기 성장 여력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디폴트 난 홍콩 빌딩에 추가 투자…국민연금 수천억원 날릴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300010t.696x1043.0.png)



![일본 국회의원 168명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30000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