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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오는 11일 낚시어선 안전위반 행위 단속활동 강화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구명조끼 미착용과 음주운항, 어선 내 위치발신 장치를 끄는 행위 등이 주요 단속 대상이 될 전망이다.
지난달 11일 갈치 낚시어선 무적호가 경남 통영 욕지도 남쪽 해상에서 LPG 운반선과 충돌해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 지난 6일에는 통영시 신양읍 인근 해상에서 음주운항에 나선 선박의 선장 박모씨가 해사안전법 위반혐의로 검거됐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달 16일 간담회에서 “낚시어선을 포함해 어선 불시검문을 강화해 언제든 단속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줘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다음은 해양경찰청 주간계획
주간보도계획
△10일(일)
12:00 해양경찰청장, 전국 순회 현장소통 강연 실시
△11일(월)
12:00 낚시어선 안전위반 행위 단속활동 강화
△12일(화)
12:00 IALA(국제항로표지협회) VTS 국제행사 개최
△15일(금)
09:00 해양경찰청 설 명절 민생침해범죄 단속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