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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작년 12월28일부터 올해 1월3일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실거래가 신고까지 마친 서울 아파트 거래건수는 42건이다. 평균 거래금액은 5억797만원이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 거래 사례를 보면 송파구 잠실동 우성아파트1·2·3차 아파트 전용 160.74㎡가 지난달 28일 23억8400만원(6층)에 팔렸다. 2018년 통틀어 이 면적형의 3번째 거래다. 작년 8월(23억원, 6층)과 9월(24억원, 4층) 거래금액과 비슷한 수준이다.
송파구 신천동 장미1차 아파트 전용 82.45㎡가 지난달 28일 13억3000만원(2층)에 거래됐다. 작년 11월 14억5000만원(6층) 대비 1억원 이상 낮은 가격이다. 저층 물건이라는 특수성이 있긴 하지만, 작년 9월 3층 물건이 15억5000만원에도 팔린 바 있다. 13억원대는 1년전인 2018년 초 거래가격이다.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3단지 전용 58.01㎡는 지난달 29일 5억700만원(10층)에 거래됐다. 작년 9월 이후 3개월만에 거래가 성사됐다. 9월 당시에 5억~5억5000만원에 거래됐고 층수를 감안하면 올 겨울 들어 소폭 하락한 셈이다. 다만 작년 8월까지만 해도 4억원대에서 거래됐던 단지다.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16단지 전용 58.01㎡는 지난달 28일 3억2000만원(14층)에 팔렸다. 작년 11월 3억7000만(13층), 3억7500만원(13층)에 거래됐던 것과 비교하면 5000만원 이상 떨어졌다.
금천구 시흥동 관악산벽산타운5단지 전용 59.34㎡는 지난달 29일 3억1500만원(12층)에 거래됐다. 작년 12월에 거래된 이 면적형의 3건 거래금액 모두 3억1000만~3억1500만원으로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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